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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로스트아크를 즐기는 모두가 기대했던 로아온 윈터였습니다. 로아온에서 항상 그래 왔듯 금강선 디렉터님이 직접 2022년 내년 게임의 방향성을 발표해주셨는데요. 많고 많은 내용 중 특히 신규 뿌리 클래스인 스페셜리스트, 그중에서도 도화가의 출시 예정 안내가 인상 깊어 그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새로운 뿌리 클래스: 스페셜리스트

    저번 로아온 때 예고했던 신규 뿌리 클래스인 스페셜리스트의 출시일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스페셜리스트는 요즈족의 뿌리 클래스로, 이름 그대로 개성 넘치는 특별한 클래스들이 배치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일단 스페셜리스트 중 서포터 역할을 맡을 도화가가 1월 12일 첫 출시됩니다.

     

     

    로스트아크: 신규클래스 스페셜리스트 도화가 출시 예정 안내 화면
    2022년 1월 12일 첫 출시되는 스페셜리스트 도화가

     

    그리고 언제 출시될지 정확하게 정해진 날짜는 없지만, 기상과 날씨를 이용하는 딜러인 스페셜리스트 기상술사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기상술사의 무기는 우산이라고 하는데, 우산을 펴고 도도하게 서있는 기상술사의 일러스트를 보니 예쁘긴 하더라고요. 아마 제가 서포터보다 딜러를 주로 키우는 입장이었으면 100% 기상술사를 '존버'했을 것 같습니다.

     

     

    로스트아크: 스페셜리스트 기상술사
    개발 진행 중인 스페셜리스트 기상술사

     

     

    1월 12일 출시되는 스페셜리스트 도화가

    도화가의 직업 영문명인 'Artist'를 놓고 보면 뭔가 서양적인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한글 직업명인 '도화가'뿐만 아니라 스킬 이펙트 하나하나를 보면, 동양의 미를 잘 살린 매력적인 직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스페셜리스트 도화가 각성기
    스페셜리스트 도화가의 각성기

     

    도화가는 전략적 운용이 가능한 서포터 클래스로, 붓과 도화지를 활용한 전투를 합니다. 붓과 도화지를 사용한 그림을 통해 다양한 신수를 소환하여 전투에 도움이 되는 서포터인데요.

     

    특히 신기했던 점은 차원의 힘을 이용한 공간이동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로스트아크 스페셜리스트 도화가 움짤
    발탄 위험패턴에 포탈을 설치하여 파티원을 구조하는 도화가의 모습

     

    티저 영상에서 따 온 움짤을 보면, 도화가가 보스의 위험 패턴 지역에 포탈 비슷한 걸 설치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위험 패턴 지역에 있던 소서리스가 급하게 포탈을 타고 이동하네요.

     

    물론 닿기만 해도 이동하는 포탈이라면 서포터가 아니라 트롤러가 될 수 있기에, g키로 상호작용하는 포탈이 아닐까 다들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티저 영상에서 먹물이 매력적인 스킬 이펙트, 먹물로 직접 그린듯한 신수들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티저 영상을 봤을 때, 서양적인 외모를 가지고 동양적인 이펙트를 가진 스킬을 쓰는 도화가가 참 신기했습니다. 설명만 봐도 다른 MMO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직업이라 저의 관심을 확 끌었다고나 할까요.

     

    서포터 직업을 본캐로 키우고 있었는데, 이 녀석이 서포터로 나와준다고 하니 바로 본캐를 갈아치우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최근 게을리하고 있던 '숙제'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이 아이에게 다 투자해줘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어서 1월 12일이 오길 기다리면서, 오늘도 도화가를 위해 골드를 벌러 아크라시아의 세계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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